대구여행

블루밍움 캔들 석고 방향제, 직접 만든 후기 비교합니다

kumohse 2026. 7. 13. 11:32

갑자기 기분이
울적할 때가 있죠.
평범한 일상에
새로운 취미를
찾고 싶었는데요.
향기로운 공간에서
예쁜 소품도 만들고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오늘은 블루밍움 캔들에서
직접 석고 방향제
만드는 원데이클래스를
경험해봤어요.
향, 디자인, 포장까지
모두 내 취향대로!
과정부터 후기까지
자세히 소개해드릴게요.



블루밍움 캔들 위치와 정보
공방은 대구 북구
복현동에 자리했어요.
찾기는 어렵지 않았고
주차는 앞쪽에
조금 가능했답니다.
영업시간은 11시부터
20시까지로 넉넉했어요.
(일요일은 휴무!)



이곳은 원데이클래스,
취미 수업, 주문 제작,
답례품 등 다양한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어서
궁금한 점은 문의하면
바로 안내받을 수 있었어요.



조용한 주택가에
어울리는 외관 덕분에
처음 방문에도
거부감 없었어요.
진한 초록 벽돌이
인상적이었답니다.



실내로 들어서면
다채로운 캔들들이
먼저 시선을 끌어요.
다양한 색감에
계속 눈길이 갔어요.
방향제 만들러 왔지만
캔들 구경도 즐거웠죠.



곳곳에 캔들과
석고 방향제가
진열되어 있었어요.
제품 구매도 가능했고,
가격은 직접 문의하거나
스마트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었어요.



공방 내부는 깔끔함과
넉넉한 공간이 인상적.
쾌적한 분위기에서
제작할 수 있어 좋았어요.



한쪽에는 직접 만들
석고 방향제 샘플들이
놓여 있었어요.
종류가 정말 많아서
고르는 재미가 있었죠.



캐릭터, 글씨 등
다양한 디자인이 있어
2~3개 정도를 선택해
만들 수 있었답니다.



완성된 석고 방향제는
포장해서도 판매하고
직접 만들어 선물해도
정말 좋겠더라고요.



부케 선물 세트도
한쪽에 준비되어 있었고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
선물용으로 인기라고
설명해주셨어요.
저도 한 번쯤
만들어보고 싶었답니다.



말린 꽃들도 많았어요.
캔들 장식에 곁들이면
더 예쁘게 완성된대요.



본격적인 클래스는
앞치마를 착용하며
시작했어요.
세심한 준비에
신뢰감이 느껴졌죠.



제가 고른 디자인은
귀여운 곰, love you
그리고 짱구 캐릭터.
세 가지 모두
직접 선택했어요.
보기엔 쉬워 보여도
손이 더 가는 작업이더라고요.



먼저 필요한 재료를
강사님이 세팅해 주셨어요.
물, 오일, 석고
기본 재료랍니다.



가장 먼저
고르는 시간이 왔어요.
종류가 매우 다양해서
고르는데 고민이 될 정도.
좋아하는 계열을
말하면 강사님이
추천해주셔서 쉽게
결정할 수 있었어요.



저는 은은한 비누 향을
선택했답니다.
특히 산타마리아 프리지아
향이 마음에 들었어요.



여러 향을 맡다 보면
코가 둔해지기 쉬운데
중간중간 커피콩을
향기로 리셋할 수 있게
준비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향을 고른 뒤에는
물, 오일, 석고를
정확한 비율로
계량해 섞었어요.
강사님이
초보자도 따라할 수 있게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어요.



반죽이 완성되면
틀에 먼저 살짝 넣고
빈틈없이 꽉 채워
기포가 생기지 않게
꼼꼼히 다듬었어요.
이 과정이 결과물을
좌우한다니 집중했죠.



기포를 모두 빼고
남은 반죽을 채웠어요.
굳기 전 거치대까지
꼼꼼하게 넣었답니다.



위 과정을 반복해
세 가지 디자인 모두
완성했어요.
시작은 걱정스러워도
순서대로 따라가니
결과물이 잘 나왔답니다.



석고가 굳으면
이제 색칠할 차례!
일반 물감이 아니라
아크릴 물감을 사용해요.
물에 덜 녹아
더 선명하게
색이 입혀진대요.



아크릴 물감 색상도
엄청 다양했어요.
저는 샘플을 참고해
똑같은 색으로
도전해봤어요.



굳은 석고를
살살 꺼내야
깨지지 않습니다.
향도 은은하게
퍼져서 벌써
성공한 느낌이었어요.



색칠은 정말
오랜만이라
긴장되기도 했어요.
집중력 있게
꼼꼼히 칠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죠.
두 번 정도
덧발라주면
색감이 더 살아나요.



드디어 색까지
입힌 석고 방향제
완성이에요.
더 칠하고 싶지만
충분히 만족스러웠답니다.



포장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해주셨어요.
선물용으로도
딱이겠다 싶었죠.



집에 와서
포장 풀어보니
향이 은은하게
퍼져 정말 좋았어요.
분위기도 달라진 기분.



포장과 함께
사용 설명서도
동봉됐어요.
가죽, 가구 위에는
직접 올리지 말고
받침대를 써야
오염을 막을 수
있다고 안내해주셨죠.



거실에 놓으니
프리지아 향이
은은하게 퍼지고
만족감이 컸어요.



직접 고른 향과
디자인으로
나만의 방향제를
만드는 재미,
블루밍움 캔들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답니다.
향기로운 체험,
추천하고 싶어요.